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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국집 마케팅, 식사 배달과 요리 매출을 같이 올리는 법

핵심만 3줄로 먼저 볼게요
  • 1식사류는 손님을 데려오고, 요리류는 이익을 남깁니다.
  • 2배달앱 안에서만 싸움하면 식사류 가격 경쟁에 갇히기 쉬워요.
  • 3요리와 코스는 전화와 우리 채널로 들어오게 길을 따로 내야 합니다.

중국집은 한 그릇 장사와 한 상 장사를 동시에 합니다. 점심에는 식사류가 돌고, 저녁과 주말에는 요리류가 붙어야 남습니다. 이 글은 두 축이 서로 다른 경로로 들어온다는 전제에서, 무엇을 어디에 알려야 하는지 순서대로 풀었어요.

중국집 손님은 어디에서 우리를 찾나요?

식사류는 대부분 배달앱 안에서, 요리류는 지도와 검색에서 찾습니다. 한 그릇 주문은 목록에서 바로 고르지만, 여러 명이 나눠 먹을 요리를 시킬 때는 가게 이름을 따로 검색해 사진과 후기를 확인하고 결정합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노력의 방향이 어긋납니다. 배달앱 목록에서 눈에 띄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그 목록에서 벌어지는 경쟁은 결국 할인 폭 싸움입니다. 반면 요리를 시키려는 사람은 실패하기 싫어서 가게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이때 우리 요리 사진과 최근 후기가 검색에서 잡히면, 배달앱 순위와 상관없이 주문이 들어옵니다.

홀 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는 사람은 지도에서 중국집을 훑고 사진 몇 장으로 결정합니다. 이때 짜장면 사진만 있으면 이 집은 식사만 하는 곳으로 읽힙니다. 요리를 파는 집이라는 사실은 요리 사진이 있어야 전해집니다.

포장 손님도 따로 봐야 합니다.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이 퇴근길에 들고 가는 주문은 배달 수수료가 붙지 않아 남는 폭이 다릅니다. 포장이 되는 메뉴와 소요 시간, 미리 전화하면 되는지를 적어 두면 이 통로가 생각보다 빠르게 커집니다. 배달앱 밖의 주문은 이렇게 하나씩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확인해 볼 것우리 가게 이름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사진이 무엇인지 보세요. 식사류 사진만 있다면, 손님 머릿속에서 우리는 요리 시킬 후보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식사류와 요리류는 어떻게 다르게 다뤄야 하나요?

식사류는 속도와 정확도로, 요리류는 사진과 구성 설명으로 승부합니다. 같은 주방에서 나가지만 손님이 기대하는 것과 결정하는 방식이 달라서, 알리는 내용도 갈라야 두 축이 같이 큽니다.

메뉴 축주로 들어오는 경로손님이 결정할 때 보는 것이 축을 키우는 방법
면 밥 식사류배달앱, 점심 홀가격, 배달 시간, 리뷰 사진조리 후 포장까지 시간 관리, 불음 방지 포장
튀김 요리배달앱 추가 주문, 홀양과 가격의 균형인원별 양 표기, 식사류와 묶은 구성 안내
코스와 연회 요리전화, 지도 검색, 우리 채널상차림 사진과 인당 금액인원별 코스표 공개, 예약 마감 시점 안내
점심 특선근처 직장인 반복 방문요일별 구성과 회전 속도요일 고정 메뉴 공지, 단체 사전 주문 받기

식사류만 키우면 매출은 도는데 남는 게 줄고, 요리류만 밀면 손님을 처음 데려올 통로가 없어집니다. 두 축은 서로를 먹여 살립니다.

요리 매출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원별로 무엇을 시켜야 하는지 대신 정해 주는 것입니다. 세 명이 왔을 때 어떤 요리에 식사 몇 개를 붙이면 되는지, 여섯 명이면 무엇이 적당한지를 사진과 함께 적어 두면 주문 단위가 올라갑니다. 손님은 대개 무엇을 얼마나 시켜야 할지 몰라서 안 시킵니다.

중국집 마케팅, 손대는 순서가 있나요?

배달 정보 정확도, 요리 사진, 단체 주문 안내, 우리 채널 순서입니다. 배달 시간과 지역처럼 틀리면 바로 별점이 되는 정보를 먼저 잡고, 그다음 이익이 남는 요리 쪽으로 무게를 옮깁니다.

중국집이 밟으면 좋은 순서
1

배달 가능 지역과 시간을 실제와 맞추기

실제보다 짧게 적힌 배달 시간은 그날 하루 매출을 벌고 별점을 깎습니다. 피크 시간의 실제 소요를 기준으로 적는 편이 오래갑니다.

2

요리 사진을 상 단위로 찍기

접시 하나만 찍으면 양이 안 보입니다. 인원 수에 맞춘 상차림 전체를 찍어야 여럿이 먹을 때 얼마나 시켜야 하는지 감이 옵니다.

3

인원별 추천 구성 만들기

두 명, 네 명, 여섯 명 기준으로 구성과 금액을 미리 짜 두면 전화 주문에서 결정이 빨라지고 객단가가 올라갑니다.

4

우리 채널에 예약과 연회 안내 쌓기

가족 모임이나 회식 예약은 배달앱에서 오지 않습니다. 코스표와 예약 방법이 정리된 우리 페이지가 있어야 검색에서 그 수요를 받습니다.

앞 단계를 건너뛰고 뒤 단계로 가면, 어렵게 데려온 손님이 배달 지연으로 빠져나갑니다.

요리 매출로 넘어가는 길이 우리 가게에 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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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이 자주 빠지는 함정

배달앱 할인 경쟁에 발을 들이고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 가장 흔한 함정입니다. 할인으로 늘어난 주문은 수수료와 포장비를 빼면 남는 게 적고, 할인을 멈추는 순간 주문량이 그대로 내려앉습니다.

문제는 매출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할인으로 온 손님이 우리 가게를 기억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그 사람은 가게 이름이 아니라 그날 제일 싼 곳을 고른 것이라, 다음에도 제일 싼 곳으로 갑니다. 그래서 할인은 계속 걸어야 유지되고, 계속 걸면 남는 게 없습니다.

빠져나오는 방법은 할인을 갑자기 끊는 것이 아니라, 다른 통로를 미리 넓혀 두는 것입니다. 전화 주문에 붙는 서비스, 포장 손님용 구성, 단골 대상 예약 안내처럼 배달앱 밖에서도 주문이 들어올 이유를 만들어 두면 할인 비중을 조금씩 줄일 수 있습니다.

  • 배달앱 밖에서 들어오는 주문 통로가 하나라도 있나요
  • 요리 사진이 인원별 상차림으로 찍혀 있나요
  • 배달 가능 지역과 피크 시간 소요가 실제와 맞나요
  • 짬뽕 국물이나 튀김 눅눅함 지적에 포장 방식으로 답하고 있나요
  • 회식이나 가족 모임 예약을 받는 안내가 정리돼 있나요

세 번째로 흔한 것은 주말 저녁 주문을 다 받으려다 전부 늦어지는 경우입니다. 배달과 홀이 동시에 몰릴 때 주문을 무제한으로 받으면, 그날 들어온 신규 손님 전원이 늦은 음식을 받게 됩니다. 오히려 피크 시간에는 접수 상한을 두고 예상 시간을 정확히 알리는 편이, 매출을 조금 포기하고 별점을 지키는 선택이 됩니다.

할인으로 온 주문은 할인을 기억하고, 요리로 온 주문은 가게 이름을 기억합니다.

우리 중국집은 식사와 요리 중 어느 쪽으로 기억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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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배달앱 리뷰 별점이 떨어졌는데 회복이 되나요?
최근 리뷰가 쌓이면 평균은 따라 올라옵니다. 다만 원인을 안 고치면 같은 지적이 반복됩니다. 면이 불었다는 지적이면 포장과 조리 순서를, 늦었다는 지적이면 피크 시간 주문 수 상한을 손보는 편이 답글보다 먼저입니다.
점심 특선을 만들면 손해 아닌가요?
회전이 붙으면 손해가 아닙니다. 요일별로 재료가 겹치게 구성해 준비 부담을 줄이고, 근처 직장인이 요일만 보고 올 수 있게 고정하는 것이 요령이에요. 매일 바꾸는 특선은 준비도 힘들고 기억도 안 됩니다.
요리 주문을 늘리고 싶은데 무엇부터 할까요?
인원별 추천 구성부터 만드세요. 네 명이면 어떤 요리에 식사 몇 개를 붙이는지 금액까지 적어 사진과 함께 보여 주면, 고민 시간이 줄어 주문 단위가 올라갑니다.
홀은 비는데 배달만 바쁩니다. 홀을 살릴 수 있을까요?
홀에서만 되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갓 나온 탕수육이나 불맛처럼 배달로는 재현이 어려운 부분, 그리고 여럿이 앉는 자리와 주차 정보를 지도에 채우세요. 배달과 같은 조건이면 손님은 굳이 나오지 않습니다.